실비 4세대 보험 특징 전환 장점 있을까?

[ 목차 ]

 

실비 4세대 보험 특징 전환 장점

 

 

 

 

실비 4세대

실손보험은 가입시기에 따라 크게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나뉩니다. 실손의료보험 즉 줄여서 실비는 질병, 상해로 입원 치료시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합니다. 

 

가장 마지막 세대라고 할 수 있는 4세대는 2021년 7월부터 현시점까지 가입하는 보험은 4세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그렇다면 이 실비 4세대의 특징과 장점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실손보험 4세대 특징 알아보기

 

 

가입날짜

2021.07~현재

 

구분

4세대, 새로운 실손

 

보장한도

입원: 최대 5천만원

통원: 최대 20만원

단, 비급여에 한해 별도 통원  횟수 추가

 

보험기간

5년 후 재가입

 

갱신주기

1년

 

자기부담금

급여 20%, 비급여 30%

 

 

이전 3세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기부담금이 올랐습니다. 기존 3세대는 10~20%인 것에 반해 자기부담금의 금액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이 짧습니다. 훨씬 전 세대인 1~2세대는 90~100% 보장이었던 것에 반해 확실히 새롭게 나오는 실손보험들은 자기부담금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4세대는 또한 잦은 빈도로 보험료가 오를 수 있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. 이처럼 실손보험의 경우 옛날에 가입한 보험이 좀 더 실속있고 유리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하지만 장점도 있는데요 4세대의 경우 보험료가 다른 세대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. 만일 현재 시점에서 보험료가 오른다면 4세대로 전환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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